케빈 듀란트, NBA 역사상 8번째로 30,000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다
케빈 듀란트는 화요일 밤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 후반 자유투로 득점하며 NBA 역사상 8번째로 30,000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15번째 올스타 팀에 뽑힌 36세의 피닉스 선즈 포워드는 르브론 제임스, 카림 압둘-자바, 칼 말론, 코비 브라이언트, 마이클 조던, 더크 노비츠키, 윌트 체임벌린과 함께 3만 포인트 클럽에 합류합니다. 줄리어스 어빙은 NBA와 ABA에서 기록한 득점을 합산했을 때도 적중했습니다.
듀란트는 “게임을 형성하고 게임을 발전시킨 선수들과 같은 범주에 속하게 되어 진정한 영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제 목표는 매일 제 자신을 최대한 활용하고 제 커리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선수들과 함께 언급되기 위해서는 제가 뭔가 제대로 하고 있어야 합니다.”
듀란트는 NBA 득점왕 4회를 차지했으며 17번째 NBA 시즌에도 리그 최고의 슈팅 메이커 중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듀란트는 경기당 평균 약 27득점을 기록하며 필드에서 52%의 슈팅을 날리고 있습니다.
매일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일입니다.라고 선스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말합니다. “우리는 그가 출근하는 방식, 시간, 세심한 주의, 노력에 감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만 포인트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저 특별한 선수이자 특별한 인간일 뿐입니다.” 파워볼사이트
듀란트는 2007-08 시즌 첫 시즌에 시애틀 슈퍼소닉스 소속이었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첫 9시즌 동안 17,566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374점), 브루클린 네츠(3,744점), 선즈(3,324점)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듀란트는 선즈의 119-112 패배에서 18개 중 12개의 슈팅으로 34점을 기록했습니다.